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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의 개인주의-집단주의

성민우 | 유페이퍼 | 18,000원 구매 | 8,000원 365일대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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홉스테드 문화차원이론은 문화를 평가하는 여섯 개의 잣대(문화차원)를 이용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평가하는 문화심리학이다. 이 여섯 개의 잣대는 세계인의 문화를 측정하는 표준이라고 할 수 있다. 이 연구는 1980년대에 홉스테드가 책을 출간함으로써 처음 알려졌으며, 2010년, 홉스테드 외 2인의 저자가 출간한 3판 “문화와 조직(Cultures and Organizations)”이라는 책이 “세계의 문화와 조직”(학지사)이라는 번역본으로 발간되어 한국인들에게도 알려졌다. 필자가 쓴 이 책은 홉스테드 문화차원이론 관점에서 본 한국인의 문화차원을 통속적으로 풀어 쓴 책이다. 홉스테드가 문화차원이론의 총론을 기술했다면 필자는 그것에 대한 한국인의 문화차원 각론을 기술한 것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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